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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멘토링 100회 맞이, 숫자로 말하는 이력서 멘토링

2024-11-11 23:59 작은 조각 글, 커피챗

2024년 7월 11일에 푸딩캠프 커피챗을 시작했고, 얼마 전에 100회를 치렀습니다. 저와 커피챗을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리를 파하기 전에 커피챗 이력을 데이터화한다는 명목으로 생년을 물어봅니다. 이게 말만 그런 건 아닌데요. 의미는 없지만, 굳이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커피챗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아참, 모든 커피챗이 멘토링 자리였어서 이후 표기는 커피챗이 아닌 멘토링으로 표기하겠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도 서슴지 않는 실행력의 배경

2024-11-09 21:31 커피챗

유남주님은 자신은 비전공자이므로 전공자들이 4년 이상을 훈련한 시간을 따라잡으려면 많이 노력해야 하며, 따라잡는 데 그치지 않고 차별화 된 무엇인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세 번째 이력서에서 보다시피 그럴 역량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학습 능력과 일을 완결짓는 역량이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도 서슴지 않는 실행력으로 발현된 것이라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비전공자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되게 열심히 학습하고 소통하는 개발자

2024-10-28 01:52 커피챗

제가 비전공자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되게 열심히 학습을 하고 남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를 중심으로 어필을 해보고 싶어요. 잘 어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전공자지만 열심히 하고 소통을 열심히 한다는 걸 어필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우선 열심히 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뭘 열심히 하는 거예요?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타적인 코칭하는 토끼

2024-09-16 23:15 낱글, 컨퍼런스

2019년에 삶을 풍요롭게 하는 코칭을 시작하고, 수많은 분을 도우며 코치로 일해왔습니다. 2021년부터 SAP Labs Korea와 Fromm을 거쳐 현재 Sherpas에서 클로저 풀스택 개발자로 웹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함수형 프로그래밍, 접근성, 프론트엔드 테스트를 연구하며 다양한 밋업과 행사에서 발표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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