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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에서 피드백 기반 성장 개발자로.
스타트업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지금, 주니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나는 비전공자인데, 이게 약점이 아닐까?”, “비전공자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 이런 질문들은 흔히 접하는 고민거리입니다. 비전공자라는 사실 자체가 치명적 약점일까요?
사수가 있지만 사수가 필요한 주니어의 성장 계획 - 2/2
<img src="https://cdn.puddingcamp.com/static/contents/images/need-coach-for-feedback.webp" class="block w-8/12 mx-auto pb-4"><p>유남주님은 좋은 회사에 사수가 있는 환경에 근무합니다. 하지만 유남주님에겐 사수가 필요했습니다. 지난 편에서는 유남주님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 왜 사수가 있는데도 사수가 필요하다 느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어떻게 사수와 협업할지, 사수없이 사수가 있는 효과를 거둘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p>
사수가 있지만 사수가 필요한 주니어의 성장 계획 - 1/2
유남주님은 좋은 회사에 사수가 있는 환경에 근무합니다. 하지만 유남주님에겐 사수가 필요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커리어 멘토링을 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피드백을 근간으로 소통하는 협업을 중요시 하는 개발자
신입인 유남주 개발자가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고, 시행착오를 문서로 정리해 팀원들에게 공유하며, 고객과 소통 주기를 더 앞당기려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력서 멘토링 100회 맞이, 숫자로 말하는 이력서 멘토링
2024년 7월 11일에 푸딩캠프 커피챗을 시작했고, 얼마 전에 100회를 치렀습니다. 저와 커피챗을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리를 파하기 전에 커피챗 이력을 데이터화한다는 명목으로 생년을 물어봅니다. 이게 말만 그런 건 아닌데요. 의미는 없지만, 굳이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커피챗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아참, 모든 커피챗이 멘토링 자리였어서 이후 표기는 커피챗이 아닌 멘토링으로 표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