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필요한 단 한 마디, 그렇게 하면 돼요.

🧑🦰
유남주
: 그런 것 같아요.

🧑🦰
유남주
: 맞아요.

🧑🦰
유남주
: 아, 그런 거를요?


🧑🦰
유남주
: 이해됐습니다. 확실히 좀 피드백이 없었던 것 같긴 하네요.

🧑🦰
유남주
: 그렇죠, 그렇죠. 맞는 거 같네요. 피드백 자체가 없었다 보니까 그런 감이 커지지 않았나 싶어요.

🧑🦰
유남주
: 네.

🧑🦰
유남주
: 이게 너무 알고 있었던 내용을 제가 적용 안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유남주
: 그렇죠. 맞아요.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
유남주
: 맞아요.



🧑🦰
유남주
: 이거는 당장 다음 주부터라도 써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만약 제 사수님이 그런 지원에 대해 협조하시지 않으면 어떡해야 할까요?

🧑🦰
유남주
: 아...
내가 구축하는 피드백 순환 고리


🧑🦰
유남주
: 그렇죠.

🧑🦰
유남주
: 좋은 것 같아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결국은 목표를 조금씩 높이는 걸 말씀해주셨는데, 예시가 있을까요?

🧑🦰
유남주
: 맞아요. 같이 하라고 하더라고요.

🧑🦰
유남주
: 이해됐습니다. 그럼 여기서 제가 좀 더 궁금한 게 있는데요. 경력이라는 기준이 제가 생각하는 기준도 있고 밖에서 생각하는 기준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1년 차 했을 때는 나는 정도 보여줬으니까 됐어, 라고 하지만 사회에서는 이 정도 년차에 기대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목표를 조금씩 높이는 건 제가 느끼기에는 내가 이렇게 더 개발 빨리 잘할 수 있어, 라는 거는 포커싱이 된 것 같은데, 외부에서 이걸 어떻게 보지? 그리고 이게 외부에서는 좀 인정해주는 그런 가치가 있는 일인지가 좀 궁금해요.

🧑🦰
유남주
: 되게 작은 태스크가 여러 개 만들어요. 프로덕트 디자인이 먼저 나오면 거기에 맞춰서 서로 태스크를 할당하는데, 딱히 스토리를 구분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유남주
: 네, 맞습니다. 예상 시간을 설정하고, 측정합니다.

🧑🦰
유남주
: 저는 처음에는 여유를 좀 둬가지고 거의 100% 또는 90 % 정도 계속 맞추고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여유를 둬서 그런 것 같아요.

🧑🦰
유남주
: 그렇죠.

🧑🦰
유남주
: 이걸 안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
유남주
: 그러게요. 이거 했으면 좀 표현할 수 있는 게 좀 많았을 것 같은데.

🧑🦰
유남주
: 제게 필요한 거 같아요.

🧑🦰
유남주
: 기록을 좀 확인했어야 됐네요. 다 해야겠어요.

🧑🦰
유남주
: 아까 스토리 얘기하실 때 궁금했었는데, 예를 들어 개발을 하다가 코드 에디터를 좀 더 익숙해져서 개발을 빨리 했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과정에서 우리가 코드 에디터를 배우는 시간도 어떻게 따로 측정을 하시나요?

🧑🦰
유남주
: 아, 시간을 따로 잡으시는군요.

마치며
🧑🦰
유남주
: 굉장히 흥미로운 걸 알게 됐네요. 재밌어요.

🧑🦰
유남주
: 아니요, 없습니다. 오히려 빨리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
유남주
: 이해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뭔가 해결이 된 느낌이에요.

🧑🦰
유남주
: 정말 그렇습니다. 맞아요. 이게 뭘 더 해야 될지 고민했었거든요. 요구사항 치는 거 이상으로 뭘 더 해야 될지 고민했었는데, 이런 것들을 해볼 수 있겠네요.

🧑🦰
유남주
: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많은 걸 얻은 50분이었네요. 이렇게 처음 보는 사이에서 그렇게 딱 집어내신다는 게 되게 신기한 것 같아요. 저는 진짜 이런 건 절대 못할 거예요. 이런 멘토링 나중에 절대 못하지 않을 것이네요. 오기 전에 되게 긴가민가 했었던 게, 너무 처음 보는 사이에 이런 걸 말해도 도움이 될까? 라는 걸 생각했었는데, 되게 놀라운 경험인 것 같아요.

🧑🦰
유남주
: 감사합니다!
🚨 본 컨텐츠에 등장하는 인물 중 글쓴이를 제외한 모든 인물의 이름은 가명이며, 지명, 시간, 단체나 기관, 사건은 각색하고 창작하였습니다. 일부라도 비슷하거나 겹치는 경우는 우연히 일치하는 것이니 이 점, 양지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