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피드백을 근간으로 소통하는 협업을 중요시 하는 개발자

2024-11-17 15:40 커피챗

신입인 유남주 개발자가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고, 시행착오를 문서로 정리해 팀원들에게 공유하며, 고객과 소통 주기를 더 앞당기려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컨퍼런스 여는 법, 페차쿠차 버전

2024-11-16 19:31 낱글

학습과 성장 컨퍼런스 2024를 여는 여정을 페차쿠차 형식으로 발표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력서 멘토링 100회 맞이, 숫자로 말하는 이력서 멘토링

2024-11-11 23:59 작은 조각 글, 커피챗

2024년 7월 11일에 푸딩캠프 커피챗을 시작했고, 얼마 전에 100회를 치렀습니다. 저와 커피챗을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리를 파하기 전에 커피챗 이력을 데이터화한다는 명목으로 생년을 물어봅니다. 이게 말만 그런 건 아닌데요. 의미는 없지만, 굳이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커피챗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아참, 모든 커피챗이 멘토링 자리였어서 이후 표기는 커피챗이 아닌 멘토링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알고보니 사인오프에 대해 피토하는 사람

2024-11-10 16:38 컨퍼런스, 낱글

어딜가든 Product Rrequirement Document를 이야기 하는 권준호(콴) 연사자가 이번엔 사인오프(무책임 결재)에 대해 혼이 실린 열변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사인오프를 믿어서는 안 돼요. 왜? 사인오프하는 결재자도, 그리고 그 사인오프를 받아오라고 요구하는 나의 상사도, 둘 다 사인오프한 그 행위의 실질적인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니까요.”

푸딩캠프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학습과 성장, 기술에 관해 요약된 컨텐츠를 매주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