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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에 포기하지 않는 금단의 비법
입문자의 고난을 두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하란대로 안 하기도 하고, 하란대로 못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달리 숙련자들이 대체로 하란대로 잘 따릅니다. 그래서 학습 진도도 빠르고 응용할 여유도 있죠. 겸손함을 말하는 게 아니라, 강사가 하라는 것을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빠르게 파악해 그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습에 기존 지식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데에 있습니다. 기존 지식과 기억을 활용하는 거죠. 그럼 어떻게 해야 입문자들이 하라는 대로 안 하고, 못하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맥을 Docker remote host로 사용하기
작업 PC로 인텔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괜찮은데다 램을 128기가로 넉넉하게 구성해서 유용했죠. 그런데 CPU 발열이 심한 편이라서 CPU 과부하가 심할 땐 과열로 시스템이 뻗곤 했습니다. 그래서 작업 PC로 사용할 맥 스튜디오를 샀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램 용량이 적은 32기가 메모리 모델을 샀는데, 램을 주로 점유하는 것들을 아이맥에서 띄워 서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기 때문이지요.<br>귀찮기도 하고 웬지 무겁고 비효율적일 것 같은데, 이 글에서 사용할 Docker desktop 대체재인 OrbStack을 사용하여 쉽게 설정하고 가볍게 동작하는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PM인 당신은 팀에게 존중받는 돼지인가요?
19년차 PM으로, 현재 그로스 컨설팅 에이전시인 마켓핏랩의 대표이자 현대자동차와 엘지전자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앱 Noom의 그로스 전략을 이끌며 글로벌 1위 앱으로 성장시켰고, 이후 한국신용데이터, Class101에서 그로스 리드를 맡았습니다. 삼성전자 C-lab, 카카오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그로스 컨설턴트로서 초기 기업의 성장을 도왔으며, 그로스 컨설팅 펌 마켓핏랩을 세워 국내 업계의 그로스 전략 도입을 대중화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타적인 코칭하는 토끼
2019년에 삶을 풍요롭게 하는 코칭을 시작하고, 수많은 분을 도우며 코치로 일해왔습니다. 2021년부터 SAP Labs Korea와 Fromm을 거쳐 현재 Sherpas에서 클로저 풀스택 개발자로 웹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함수형 프로그래밍, 접근성, 프론트엔드 테스트를 연구하며 다양한 밋업과 행사에서 발표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페이를 심고 키우다 제품 문화를 심는 투자자
20여년 경력의 대부분을 제품에 관련한 직업으로 살아왔습니다. 게임 회사에서 사내 신규 사업을 기획해 창업을 했습니다. 이후 삼성페이 Product Manager로 제품을 산출하면서 PM으로서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제품을 중심으로 보는 초기투자자(액셀러레이터 / 투자 조합)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