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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님의 토이스토리 1기 수료 인터뷰

2025-01-22 17:00 에세이

한날님이랑 같이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얻어가고 배울 게 되게 많을 것 같아요. 한날님은 사회 경험도 많고 프로젝트 경험도 많잖아요. 한날님이 20년 넘는 시간에서 보고 겪으며 배운 경험이 있을텐데, 토이스토리엔 대개 저연차 주니어들이 참여하니까 한날님 곁에서 확실히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을 사수로 맞이할 기회는 드무니까 랜선 사수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나리님의 토이스토리 1기 수료 인터뷰

2025-01-21 16:20 에세이

첫 번째는 역시 출시하고, 운영 기간이 있었던 점이고요. 풀스택 팀으로 함께 협업해서 다양한 분과 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방향으로 진행해갔던 점이 좋았어요. 신입이나 저연차 주니어에게 부족한 점이 그런 운영 경험이잖아요. 아예 생각 못했던 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운영해봐야 나올 수 있는 고민들. 그런 점이 토이스토리 장점같아요. 프로젝트 팀을 구하는 곳은 많잖아요. 근데 토이스토리에서는 확실하게 출시, 배포, 운영을 해내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만약 토이스토리 참여르 고민하시다면 참여를 추천하고, 참여를 결정하셨다면 한날님의 지식과 경험을 꼭 쏙쏙 빼먹어서 성장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팀의 가시성을 높이는 개발자

2025-01-16 21:00 커피챗

유남주님은 웹 퍼블리셔로 일하다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팀 안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싶어했습니다. 퍼블리셔 경력을 지닌 상태에서 자바 스프링 백엔드 개발을 배우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고, 자신이 제대로 성장하는지 고민하고 있었고, 고민은 이력서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신이 팀에 기여하는 것이 잘 정의되지 않고 사소한 것 같다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는 팀을 빠짐없이 참여시킬 줄 아는 사람

2025-01-02 21:00 커피챗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요즘, 주니어 개발자 혹은 신입 지망생이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자주 하는 고민 중 하나가 “이력서에 어떻게 내 소프트 스킬을 어필하지?”라는 부분입니다. 특히 “소통할 때 배려심이 좋다”, “도전 정신이 뛰어나다” 같은 주제는 자칫하면 뻔하고 추상적인 문장으로 그칠 수 있죠. 최근 멘토링에서 만난 유남주님(가명)도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근간으로 소통하는 협업을 중요시 하는 개발자

2024-11-17 15:40 커피챗

신입인 유남주 개발자가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고, 시행착오를 문서로 정리해 팀원들에게 공유하며, 고객과 소통 주기를 더 앞당기려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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