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나의 성장 동력, 인정욕구 - 기록과 소통으로 드러내는 나의 이야기
유남주님은 처음에 자신을 “기록과 소통을 중시하는 백엔드 개발자”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멘토링 후 우리는 “정확한 맥락과 의도를 파악하고 보존하고, 이에 대한 팀과 동료의 피드백을 지향하여 팀에 맞는 기여를 하는 개발자”로 구체화했습니다. 그의 인정 욕구는 상황과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처리하는 자신의 특성에 대한 인정을 원하는 것이었지요. 굳이 인정욕구라는 표현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피드백을 중시하고 추구한다고 다르게 표현하면 됩니다.
팀의 가시성을 높이는 개발자
유남주님은 웹 퍼블리셔로 일하다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팀 안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싶어했습니다. 퍼블리셔 경력을 지닌 상태에서 자바 스프링 백엔드 개발을 배우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고, 자신이 제대로 성장하는지 고민하고 있었고, 고민은 이력서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신이 팀에 기여하는 것이 잘 정의되지 않고 사소한 것 같다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전공자에서 피드백 기반 성장 개발자로.
스타트업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지금, 주니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나는 비전공자인데, 이게 약점이 아닐까?”, “비전공자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 이런 질문들은 흔히 접하는 고민거리입니다. 비전공자라는 사실 자체가 치명적 약점일까요?
피드백을 근간으로 소통하는 협업을 중요시 하는 개발자
신입인 유남주 개발자가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고, 시행착오를 문서로 정리해 팀원들에게 공유하며, 고객과 소통 주기를 더 앞당기려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력서 멘토링 100회 맞이, 숫자로 말하는 이력서 멘토링
2024년 7월 11일에 푸딩캠프 커피챗을 시작했고, 얼마 전에 100회를 치렀습니다. 저와 커피챗을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리를 파하기 전에 커피챗 이력을 데이터화한다는 명목으로 생년을 물어봅니다. 이게 말만 그런 건 아닌데요. 의미는 없지만, 굳이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커피챗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아참, 모든 커피챗이 멘토링 자리였어서 이후 표기는 커피챗이 아닌 멘토링으로 표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