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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근간으로 소통하는 협업을 중요시 하는 개발자
2024-11-17 15:40
커피챗
신입인 유남주 개발자가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고, 시행착오를 문서로 정리해 팀원들에게 공유하며, 고객과 소통 주기를 더 앞당기려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력서 멘토링 100회 맞이, 숫자로 말하는 이력서 멘토링
2024-11-11 23:59
작은 조각 글, 커피챗
2024년 7월 11일에 푸딩캠프 커피챗을 시작했고, 얼마 전에 100회를 치렀습니다. 저와 커피챗을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리를 파하기 전에 커피챗 이력을 데이터화한다는 명목으로 생년을 물어봅니다. 이게 말만 그런 건 아닌데요. 의미는 없지만, 굳이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커피챗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아참, 모든 커피챗이 멘토링 자리였어서 이후 표기는 커피챗이 아닌 멘토링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커피챗 컨텐츠는 한날과 진행한 여러 실제 커피챗 내용을 섞고 각색한 것으로, 인명은 모두 가명이며, 단체명, 지명 또한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일부 비슷하거나 겹치는 경우는 우연의 일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