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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주니어 개발자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첫 이력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 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팀원”이라는 막연한 주제를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실무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 말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지는지가 궁금할 수밖에 없지요. 최근 커피챗 멘토링에서 만난 유남주(가명)님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도우며 함께 성장하기 좋아한다”라고 이력서에 쓰고 싶어 했는데, 막상 대화를 나누어보니 왜 그렇게 돕는 일을 좋아하는지 뿌리부터 살펴보는 일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비전공자에서 피드백 기반 성장 개발자로.
스타트업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지금, 주니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나는 비전공자인데, 이게 약점이 아닐까?”, “비전공자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 이런 질문들은 흔히 접하는 고민거리입니다. 비전공자라는 사실 자체가 치명적 약점일까요?
사수가 있지만 사수가 필요한 주니어의 성장 계획 - 2/2
유남주님은 좋은 회사에 사수가 있는 환경에 근무합니다. 하지만 유남주님에겐 사수가 필요했습니다. 지난 편에서는 유남주님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 왜 사수가 있는데도 사수가 필요하다 느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어떻게 사수와 협업할지, 사수없이 사수가 있는 효과를 거둘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사수가 있지만 사수가 필요한 주니어의 성장 계획 - 1/2
유남주님은 좋은 회사에 사수가 있는 환경에 근무합니다. 하지만 유남주님에겐 사수가 필요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커리어 멘토링을 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회사에서 성장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2년차 개발자
유남주(가명)님은 회사에서 하드 스킬을 계발하기 어려워 고민된다며 멘토링을 신청해왔습니다. 유남주님이 이제 갓 2년차에 접어들었다는 점이 신경쓰였습니다. 경력 2~3년을 채우면 과감하고 저돌적이며 자신만만하게 하드 스킬을 뽐내는 시기를 일정 시간 보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 스스로 말 많은 꼰대 아저씨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저라도 같은 고민을 하겠더라고요. 게다가 학습 의지와 성장 욕구가 강해서 고민이 더 깊었겠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