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7. 다양한 직군이 모여 4주짜리 스터디 모임 운영하기
학습 방법으로 스터디 모임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이번 편에서는 4주 동안 개발자, PM, UX/UI 디자이너 등 IT 직군 사람이 모여 함께 스터디 모임을 하는 상황을 산정하고, 어떻게 스터디를 운영하면 학습 효과와 효율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학습 방법으로 스터디 모임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이번 편에서는 4주 동안 개발자, PM, UX/UI 디자이너 등 IT 직군 사람이 모여 함께 스터디 모임을 하는 상황을 산정하고, 어떻게 스터디를 운영하면 학습 효과와 효율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다보면, 컴포넌트의 UI 구조가 예상치 못하게 바뀌어버리는 상황을 미리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스냅샷 테스트(Snapshot Test)는 컴포넌트가 렌더링해내는 결과물(주로 DOM 구조)을 파일 형태로 보관하고, 테스트 실행 시 새로 생성된 결과물과 비교해 차이점을 확인하여 UI 변경 여부를 빠르게 감지 하는 데 사용됩니다. 의도된 변경인지 의도하지 않은 버그인지 파악하기에 좋지요.
스타트업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지금, 주니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나는 비전공자인데, 이게 약점이 아닐까?”, “비전공자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 이런 질문들은 흔히 접하는 고민거리입니다. 비전공자라는 사실 자체가 치명적 약점일까요?
앞서 우리는 학습이 이뤄지는 원리, 그리고 효과와 효율이 좋은 학습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신의 일에 활용해야 할지 다소 막연하거나 막막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번 편부터는 다양한 환경에서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 실천적 방법을 예로 들며 살펴보겠습니다.
토이스토리 2기 커리큘럼이 조정됩니다. 그리고 이번 리액트 입문하는 연재 콘텐츠에서는 실제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요. 웹 프론트엔드의 테스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연재분을 꼭 보세요!
이번 리액트 입문 연재 콘텐츠는 테스팅에 관해 개괄합니다. 프론트엔드, 리액트에서 테스팅을 학습하시려 했다면 이번 콘텐츠로 시작해보세요! 프레임워크 없는 프론트엔드 개발 스터디 참가자 모집을 이제 곧 마감해요. 서두르세요!
사수가 있지만 사수가 필요한 주니어의 성장 계획 2편을 소개합니다. 지난 1편에서는 문제를 진단하고 정의했으니 이번엔 해결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많은 이에게 추천받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가이드북 책 스터디 참가자를, 그리고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프레임워크 없는 프론트엔드 개발 책 스터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스터디캠프 2기를 모집합니다. 또한 학습과 성장 컨퍼런스의 연사자이신 Chloé님을 사후 인터뷰하였습니다. 그는 천상 연출가이자 제작자였어요.
푸딩캠프의 캠프 두 가지가 새로이 문을 엽니다. 바로 스터디 모임과 글쓰기 모임이지요. 그리고, 이번 하드스킬 컨텐츠는 리액트의 부수효과를 다루는 useEffect()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프론트엔드 테스팅으로 특강이 열립니다. 그리고 이번 커피챗 컨텐츠에서 유남주님은 몇 차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회사 근무 환경은 만족스럽지만, 일에 치여 사는 업무량, 고민이 그리 필요하지 않은 업무, 동료가 부족한 환경 등으로 자신의 커리어와 성장에 의문을 가졌고, 그 의문이 나날이 커져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탐정토끼님이 굳게 말합니다. “우리가 도움을 주고 받는 것, 우리 능력이 미칠 수 있는 것들을 넓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넓게 보면 우리가 정말 다들 기여할 수 있는 게 많이 있고, 세상에 한 명의 천재만 필요한 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의지가 필요한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푸딩 컨퍼런스에 가서 예상치 못한 깨달음을 많이 얻었다고 봅니다.”
이번 편은 하드스킬을 다루는 편으로, 리액트의 대표적인 훅인 useState()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