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읽기' 컨텐츠는 논문이나 영문 컨텐츠 등 언젠가 읽으려고 즐겨찾기 하고선
읽지 않고 계속 미룰만한 컨텐츠를 읽고 요약하거나 소개합니다.
Htmhail
ALMOST, BUT NOT QUITE, ENTIRELY UNLIKE...
개요
레오니 왓슨은 접근 가능한 HTML 버튼을 생성하기 위해 ChatGPT에 문의했으나, 예상과 달리 부적절한 코드를 받았다. 초기에는 버튼 요소가 올바르게 보였지만, 실제로는
type="button"
으로 설정되어 있어 폼 제출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다. 이는 버튼의 용도와 속성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동 생성 도구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로 설명된다.
주요 내용
-
질문의 단순함과 기대
-
-
저자는 접근 가능한 버튼의 HTML 코드를 요청하면서, 다른 사람이라면 간단한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
그러나 ChatGPT를 통해 답변을 받으면서 예상과 다른 복잡한 상황에 직면했다.
-
-
초기 응답의 문제점
-
-
ChatGPT는 버튼 요소에 type="button" 을 사용한 예제를 제공했다.
-
이는 폼 제출을 의도한 버튼에 적합하지 않으며, 버튼의 기능과 역할을 혼동시켰다.
-
-
속성의 중요성
-
-
type 속성의 올바른 설정은 버튼의 동작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
type="submit" 은 폼 데이터를 제출하는 기본 동작을 수행하며, type="button" 은 사용자 정의 동작을 위해 사용된다.
-
-
ChatGPT의 응답 분석
-
-
저자는 ChatGPT의 응답에서 일관성 없는 예제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는 혼란을 초래했다.
-
이러한 사례는 자동화된 도구가 항상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결론
이 사례는 HTML 요소의 속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자동화된 도구의 답변을 맹신하지 말고, 전문가의 검토와 지식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
접근성 웹 개발 가이드
-
HTML 버튼 요소 설명
-
웹 접근성 표준 문서